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크로맨서(디아블로 2)/스킬 (문단 편집) ==== 포이즌 익스플로전 (Poison Explosion) ==== >이 스펠은 주변에 있는 시체의 부패를 가속화시키는 것이다. 점점 썩어가는 시체에서 독성 가스가 분출되며, 곧 그 지역은 독구름으로 뒤덮이게 된다. || 효과: 시체를 사용하여 그 주변에 독성 가스를 만든다. || 시체의 부패시켜 인접지역에 부패가스를 터뜨린다. 어찌보면 커프스 익스플로전과 비슷해 보이지만, 스킬포인트를 투자할 경우 데미지만 늘어난다. 범위는 좁다. 문 같은 좁은 지역 앞에 시체가 놓여있다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다른 마법에 비해 효용 가치가 낮다. [* 독넥의 경우 포이즌노바의 시너지 스킬이므로 포이즌 노바를 활성화 시키기 전까지 그동안은 커프스 익스플로전 대신 쓰이기도 하며, 어차피 마법 자체를 안쓸 생각이여도 투자해야 한다.] 커프스 익스플로전에 비해 효과는 좋지 않으므로 잘 안쓰이며, 독넥이 아니면 투자할 일도 없을지도... '''잉여'''. 표기수치 데미지는 엄청나게 높지만 그 데미지가 긴 시간에 걸쳐 들어가는데다, 범위가 코딱지 만하다. 별로 쓸 일이 없다. 독넥조차도 시체에다가 이거 쓸바엔 시폭을 쓰고 만다. 하지만 몬스터가 시폭의 데미지 구성 속성인 물리공격 내성 혹은 파이어 내성을 가진경우에 한해서는 이쪽이 오히려 더 나은 데미지를 보여줄수도 있다. 시너지 다받은 레벨40 포이즌 익스플로전의 기준으로 헬에서 반영구적 초록색 물감으로 도배된 몬스터가 1분이 지나서 죽는걸 볼수있다. 사실 독넥이 아닌이상 거의 찍을 일이 없고 독넥은 포이즌 노바로 가기 위해 1개는 찍어야만 한다.[* 굳이 사용할 용도를 꼽자면 액트1이나 액트5(바알이 소환하는 그것과 나이트메어 이상 게스트)에 나오는 몰락자나 액트2의 해골들이나 액트5의 다시 되살아나는 언데드 몬스터가 다시 부활하지 못하게 막는것. 뭐 시폭보다 마나도 적으니.] 포이즌 노바와 포이즌 대거의 시너지 스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